문화예술단체

연극 뮤지컬 [연극] 극단 손수


극단 손수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집단 손수는 2008년도에 창단한 이후 희곡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 집단이다. 지역의 젊은 작가와 연극인의 소통을 도모하고 다양한 장르(조소, 국악, 회화,현대음악)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젊은 연극을 지향하고자 한다.

  2008년, 창단 공연 <무성격자>는 여성 연출가 초대전으로 서울 연우 무대에서 공연되었으며, 시민연극 축전과 통영 국제 연극제 초청되기도 하였다. 2009년 <그녀, 고도를 기다리며>는 서울에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다양한 지방 무대에서 충청 연극인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2010년<억새풀> 은 제 19회 대전 연극제 참가작으로 최우수 연기상, 우수 연기상, 무대 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후 다양한 창작극과 문제작을 공연하였으며 2013년 <개같은 이야기>는 대전 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스프링훼스티발 참가작품으로 공연하였다. 2014년에는 <두루마을에 두루미 날다>라는 역사를 재발견이라는 주제를 가진 작품을 올린 바 있다.


2014년 공연

- [두루마을에 두루미날다] (김숙경 작, 서재화 연출) 3월 27일 - 4월 13일 / 소극장 금강



<무성격자> 여성 연출가 초대전, 서울 연우 무대

2008 상반기 정기 공연 <무성격자> 대전 드림 아트홀

<무성격자> 통연연극 예술 축제 초청공연, 통영 벅수골

정기 공연 <아빠는 새가 아니다>대전 드림 아트홀

<8인의 신부>드림 아트홀

<그녀, 고도를 기다리며> 서울 삼일로 극장

<억새풀> 드림 아트홀

<억새풀> 시민회관대극장 <제 19회 대전 연극제>참가.

 최우수 연기상, 신인 연기상, 무대 미술상 수상

<백설 공주를 돌려줘> 드림 아트홀

<엄마의 다락방> 드림 아트홀

마트(창작희곡 낭독 공연) 극단 소극장 마당

<일등급 인간> 핫도그 소극장 공연

<새끼> 소극장 연극제 참가작

<크리스마스에 삼십만원을 만날 확률>소극장 금강

<개같은 이야기> 예술의 전당 스프링훼스티발 참가작품

<두루마을 두루미날다>소극장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