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콘서트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64회 정기연주회 (부제 : 빛과 소리의 하모니) 대전연극 대전공연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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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64회 정기연주회

 

빛과 소리의 하모니
- 2014. 11. 29(토) 19:0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힐링과 희망의 음악회! 흑인영가, 재즈, 한국가곡과 가요,
그리고 원시음악과 중세 그레고리안 찬트의 신비로움을 노래한
칼 젠킨스의 현대합창곡 Songs of Sanctuary를
빛과 함께 표현한 예술과 과학의 조화로운 합창세계.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4회 정기연주회 ‘빛과 소리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 김덕규의 지휘로 흑인영가, 재즈를 비롯해 한국가곡과 가요
그리고 칼 젠킨스(Karl Jenkins)의 현대 합창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 영국의 작곡가 칼 젠킨스가 1995년 발표한 “아디에무스(Adiemus)” 앨범의 ‘송스 어브 생크추리(Songs of Sanctuary)’는 원시 음악과 그레고리안 찬트의 신비로움을 노래한 작품성 있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현대합창곡이다. 총 9곡 중 이번 공연에서는
3곡이 연주되며 싱그러운 합창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음색에 빛을 이용한 조명과 율동을 더해 예술과 과학의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 흑인영가 ‘Set down Servant(잠잠 하라. 종들아!)’와 My Lord, what a mornin‘(오! 새벽의 신비여)는 노예생활의 비참함과 그로부터 탈출 소망을 호소하는
가사로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기쁨을 노래한다.

 

○ 재즈의 황제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의 대표곡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What a Wonderful World)’ 는 햇살이 내리쬐는 장미 만발한 정원과 푸른 하늘이 오버랩 되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으로 스윙리듬의 여성합창으로 준비된다.
디즈니랜드의 지구마을 메인 송으로 알려진 ‘하나 된 세상(It’s a small World)은 세상에 하나뿐인 해와 달을 공유하는 우리 모두 가까운 거리에 친구라는 내용의 가사로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연주되며 엘렉톤의 화려한 음색이 더해져 연주된다.

 

○ 60 70년대를 대표했던 대중가요 대전부르스와 오동동타령은 남성합창곡으로 새롭게 편곡돼 현대적이고 감성적인 리듬과 선율로 정겨운 추억의 무대를 선보인다.

 

○ 한해를 마무리하며 힐링과 희망을 담은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빛과 소리로 예술과 과학의 조화로운 신비를 경험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그램


대학 혼성합창
1. Set Down Servant / Arr.Robert Shaw
2. Battle hymn of the Republic / Arr.Peter J. Wilhousky
3. My Lord, what a mornin’ / Arr.H.T.Burleigh
4. 산길 / 박태준 곡
5. 아리랑 / Arr. 이선택
6. 옛님 / 임긍수 곡, Arr.이민정

 

중 고교 및 대학 여성합창
1. Greensleeves / R. Vaughan Williams
2. What a Wonderful World / Arr. Mark A. Brymer
3. It’s a Small World / Arr. Mark Brymer
4. I Then Shall Live / Arr.Lloyd Larson

 

- Intermission -

 


남성 합창
1. 사랑의 테마 / 김용년 곡, Arr. 이중대
2. 대전부르스 / Arr. 강신태
3. 오동동타령 / Arr. 강신태
4. 닐리리맘보 / Arr. 강신태

 

중 고교 및 대학 연합 여성합창
• The Songs of Sanctuary 中 / Karl Jenkins
2. TINTINNABULUM (작은종)
5. IN CAELUM FERO (하늘로 솟구치다)
8. KAYAMA (까야마)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필


출 연 : 지휘 _ 김덕규 , 피아노 _ 이주희, 임성애, 안무_박채린
반주 _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엘렉톤_김수희,
아이리쉬휘슬_김기범, 타악기_김요셉, 베이스 기타_박구용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김덕규
- 중부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 역임. 현) 뮤지컬·음악학과 교수
- 미국 남가주대학교(USC)합창지휘과 교환교수 역임
- 캐나다 밴쿠버 챔버 합창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합창단,
우즈베키스탄 국립합창단 객원지휘
- 대전국제합창페스티벌 예술위원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꿈꾸는 나무들
미래의 숲을 이루다!

 

금년 8월 유엔 유네스코(UN UNESCO) 산하 세계합창연맹(IFCM)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합창축제(WSCM)’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인천시립합창단(지휘자 윤학원)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정되어, 한국 합창의 위상을 드높였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있는 합창의 도시, 대전의 꿈나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에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발전된 테크닉으로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연 30여회의 연주로 대전의 청소년 음악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14회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 <에딘버러 페스티벌> <치체스터 음악회>
<제10회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축제>에서의 연주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대전의 위상을 한껏 높인 계기가 되었다.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우며 노래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것이다.